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1 |
경각산의 봄봄
 | 도도 | 2019.03.24 | 1436 |
| 140 |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 도도 | 2019.03.24 | 1517 |
| 139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1329 |
| 138 |
꽃샘추위
| 도도 | 2019.03.14 | 1448 |
| 137 |
작은 무지개
| 도도 | 2019.01.10 | 1455 |
| 136 |
한옥마을 투어
| 도도 | 2019.01.06 | 1434 |
| 135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도도 | 2018.12.21 | 1554 |
| 134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