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2008.12.05 15:26
![](./files/attach/images/63/807/004/yds.jpg)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 도도 | 2016.08.31 | 1555 |
124 |
불재 상사화
[1] ![]() | 도도 | 2019.08.27 | 1557 |
123 |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 | 도도 | 2016.01.11 | 1559 |
122 |
태풍 '바비' 대비
![]() | 도도 | 2020.08.25 | 1566 |
121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1568 |
120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 도도 | 2016.06.11 | 1568 |
119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1574 |
118 | 첫눈이 온다구요 | 도도 | 2015.11.26 | 1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