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205
  • Today : 396
  • Yesterday : 904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169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4월 첫주입니다 file 도도 2017.04.05 3376
99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file 도도 2020.11.02 3383
98 진달래 텃밭 도도 2022.04.19 3387
97 빗방울 file 도도 2021.07.11 3391
96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도도 2020.11.17 3394
95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file 도도 2020.12.01 3397
94 하모니카 장로님 file 도도 2020.10.02 3416
93 덕분절 file 도도 2021.11.22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