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8 | 9년만에 귀향 | 도도 | 2015.07.20 | 2439 |
427 | 땅에 쓴 글씨 | 도도 | 2015.12.14 | 2440 |
426 | 한국전통무예 연습 중 | 도도 | 2018.02.06 | 2440 |
425 | 그 아기가 ... | 도도 | 2015.12.23 | 2441 |
424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구인회 | 2018.05.22 | 2442 |
423 | 공동체 식구들, 한주간도 하늘평화 이루시길 ....... | 도도 | 2014.08.26 | 2445 |
422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2447 |
421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2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