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4 |
불기 2563년
 | 도도 | 2019.05.13 | 2613 |
| 283 |
사도행전 15장
| 도도 | 2019.05.20 | 2617 |
| 282 |
그러므로 형제들아
| 도도 | 2019.12.02 | 2620 |
| 281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도도 | 2019.05.07 | 2621 |
| 280 |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 도도 | 2018.12.17 | 2622 |
| 279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2624 |
| 278 |
사랑의교회 가족들
| 도도 | 2019.06.03 | 2626 |
| 277 |
성탄 축하 연합 예배(12.25)
| 구인회 | 2008.12.25 | 2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