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운암천사님
![]() | 도도 | 2016.07.12 | 1822 |
387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 도도 | 2018.02.06 | 1823 |
386 |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을 위한 기념행사
![]() | 도도 | 2019.03.02 | 1823 |
385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 도도 | 2019.04.29 | 1823 |
384 |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 | 도도 | 2018.12.17 | 1824 |
383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 도도 | 2019.02.10 | 1824 |
382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 도도 | 2015.06.22 | 1825 |
381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 도도 | 2018.04.18 |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