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886
  • Today : 957
  • Yesterday : 991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진달래 텃밭 도도 2022.04.19 2731
123 노동삼매경 file 운영자 2007.11.10 2738
122 도훈이 첫 휴가 file 도도 2020.07.20 2738
121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file 구인회 2008.05.25 2739
120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file 도도 2021.12.25 2740
119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file 구인회 2008.04.07 2751
118 얼쑤!!! file 운영자 2007.11.10 2753
117 수인서영 [3] 구인회 2011.06.21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