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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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3843 |
» | 초롱꽃밭 [1] | 송화미 | 2006.06.13 | 3796 |
418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도도 | 2022.07.18 | 3772 |
417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3742 |
416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3713 |
415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3688 |
414 | 육각제 | 운영자 | 2007.01.06 | 3665 |
413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3662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