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88
  • Today : 883
  • Yesterday : 1071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도도 2018.01.08 1779
75 운암천사님 file 도도 2016.07.12 1778
74 어쩌나... [1] file 도도 2018.04.09 1778
73 서승 저서 <감옥 19년> 출판기념회 file 도도 2019.03.08 1778
72 사도행전 15장 file 도도 2019.05.20 1778
71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file 도도 2018.04.03 1777
70 4.3공원 방문 file 도도 2018.06.04 1777
69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file 도도 2016.08.07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