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6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 구인회 | 2008.03.30 | 5993 |
435 |
권사님의 밥상
![]() | 도도 | 2019.11.06 | 5977 |
434 |
작업장 앞 전경
![]() | 운영자 | 2005.09.06 | 5837 |
433 |
안개낀 불재
![]() | 운영자 | 2005.09.06 | 5810 |
432 |
뫔.............
[1] ![]() | 신영희 | 2005.11.26 | 5435 |
431 |
전시장 앞 전경
![]() | 운영자 | 2005.09.06 | 5207 |
430 |
순천의 하늘
[3] ![]() | 관계 | 2008.08.27 | 5086 |
429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 구인회 | 2008.10.19 | 5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