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8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1734 |
427 | 요한복음 9장 | 도도 | 2016.08.25 | 1735 |
426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도도 | 2016.10.21 | 1735 |
425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도도 | 2015.09.09 | 1736 |
424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도도 | 2016.09.22 | 1736 |
423 | 데카그램 1차기초과정 81기 수련 모습들 | 도도 | 2018.06.04 | 1736 |
422 | 새예루살렘교회 | 도도 | 2019.07.22 | 1736 |
421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도도 | 2019.04.29 |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