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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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1743 |
419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도도 | 2017.03.17 | 1747 |
418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1747 |
417 | 평화를 원하면 평화를 준비하라 !!! | 도도 | 2018.12.14 | 1747 |
416 | 찹쌀가루 주일에.... [2] | 도도 | 2016.02.14 | 1748 |
415 | 지리산 운봉 심방 | 도도 | 2019.06.09 | 1748 |
414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도도 | 2019.06.10 | 1748 |
413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1749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