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도도 | 2016.08.07 | 2383 |
67 | 루디아 | 도도 | 2019.05.29 | 2380 |
66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2379 |
65 | 공동체 식구들, 한주간도 하늘평화 이루시길 ....... | 도도 | 2014.08.26 | 2376 |
64 | 귀신사에서...... | 도도 | 2017.05.05 | 2376 |
63 | 이레네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9.07.09 | 2375 |
62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2374 |
61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2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