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3191 |
99 | 빗방울 | 도도 | 2021.07.11 | 3192 |
98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3195 |
97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3196 |
96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3200 |
95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3207 |
94 | 4월 첫주입니다 | 도도 | 2017.04.05 | 3210 |
93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3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