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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마을지도를 보니 가보고싶은 곳이 참 많아요.

 

형과 동생이 함께

딸딸딸 경운기도 타보고

분수가 뿜어나는 징검다리도 건너보고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도 하고

쿠키도 만들어 먹고

...............

 

민재는 형아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현준이도 남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죠?

우리 또 언제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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