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53
  • Today : 988
  • Yesterday : 1043


하늘님의 어마어마한 열정의 무대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래와 춤, 움직임 하나까지 모두 계획된듯한 , 그러나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무대였습니다.

하늘님 몸살나지 마시고 건강 추스리고 일상복귀하기위해서

진달래꽃하늘의 쉼을 기도로 담아드립니다.


꾸미기_1458020932882 - 복사본.jpg


꾸미기_1458020951920.jpg


꾸미기_1458020948191 - 복사본.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흙이 울때는 흑흑흑... file 도도 2016.11.21 2097
163 그러므로 형제들아 file 도도 2019.12.02 2097
162 부활주일 file 도도 2017.04.30 2095
161 고창 신림교회 file 도도 2016.12.01 2093
160 그 분 눈에 띄었듯이.... file 도도 2016.03.06 2090
159 이현필 선생 생가 구인회 2011.07.26 2085
158 구인회 2008.11.17 2084
157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file 도도 2014.08.24 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