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 | 구인회 | 2008.02.27 | 2033 |
99 |
고드름 고드름
![]() | 운영자 | 2008.01.01 | 2039 |
98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 도도 | 2021.05.19 | 2039 |
97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 구인회 | 2008.04.24 | 2043 |
96 |
꼬레아 우라
![]() | 도도 | 2020.08.17 | 2043 |
95 |
보물찾기(장기자랑)
[1] ![]() | 구인회 | 2008.10.19 | 2045 |
94 |
하얀돌십자가
![]() | 운영자 | 2008.01.01 | 2050 |
»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 도도 | 2008.07.16 | 2053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