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진달래교회 이병창목사 귀신사 법요식 축사(2017.5.3)| [1] | 구인회 | 2017.05.03 | 2078 |
83 |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 | 구인회 | 2008.03.23 | 2080 |
82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2088 |
81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 구인회 | 2012.01.13 | 2097 |
80 |
불재에서의 휴식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106 |
79 |
돌십자가
![]() | 운영자 | 2007.07.29 | 2112 |
78 |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 | 도도 | 2014.07.28 | 2119 |
77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