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568
  • Today : 677
  • Yesterday : 966


하늘님의 어마어마한 열정의 무대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래와 춤, 움직임 하나까지 모두 계획된듯한 , 그러나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무대였습니다.

하늘님 몸살나지 마시고 건강 추스리고 일상복귀하기위해서

진달래꽃하늘의 쉼을 기도로 담아드립니다.


꾸미기_1458020932882 - 복사본.jpg


꾸미기_1458020951920.jpg


꾸미기_1458020948191 - 복사본.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file 도도 2017.10.01 2407
363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2407
362 늦은 봄날 오후 file 도도 2019.05.26 2409
361 요한복음 10장 22-42 file 도도 2016.09.21 2413
360 감사가 넘치는 날 file 도도 2018.11.25 2413
359 이현필 선생 생가 구인회 2011.07.26 2416
358 초복 file 도도 2016.07.20 2417
357 구인회 2008.11.17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