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6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구인회 | 2008.03.30 | 5624 |
435 | 권사님의 밥상 | 도도 | 2019.11.06 | 5341 |
434 | 작업장 앞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5135 |
433 | 안개낀 불재 | 운영자 | 2005.09.06 | 5047 |
432 | 뫔............. [1] | 신영희 | 2005.11.26 | 4854 |
431 | 순천의 하늘 [3] | 관계 | 2008.08.27 | 4651 |
430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4618 |
429 | 전시장 앞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4541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