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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꽃길 file 도도 2016.04.05 2285
19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file 도도 2018.04.03 2285
18 스데반 file 도도 2019.03.05 2285
17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file 선한님 2017.01.19 2278
16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file 도도 2019.02.10 2278
15 1박 2일 성탄 축하 예배 file 도도 2014.12.28 2275
14 땅에 쓴 글씨 file 도도 2015.12.14 2274
13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file 도도 2018.07.10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