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6 |
족구장에서 뛰노는
[8] ![]() | 운영자 | 2008.09.29 | 3611 |
395 | 생일 축하 [1] [4] | 도도 | 2013.02.06 | 3581 |
394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3579 |
393 |
십자가 전시회
![]() | 도도 | 2017.03.28 | 3561 |
392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 도도 | 2022.05.10 | 3554 |
391 |
아직도, 그런데도~~~~
![]() | 도도 | 2016.11.21 | 3553 |
390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 성소 | 2011.04.26 | 3548 |
389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 구인회 | 2008.02.16 | 3541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