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 도도 | 2020.12.22 | 2145 |
347 |
구음창과 대북소리
![]() | 도도 | 2020.10.27 | 2144 |
346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 구인회 | 2008.04.24 | 2143 |
345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2143 |
344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 구인회 | 2008.03.06 | 2140 |
343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 도도 | 2020.11.02 | 2140 |
342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 도도 | 2020.12.01 | 2139 |
341 |
하얀돌십자가
![]() | 운영자 | 2008.01.01 |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