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2 |
빗방울
 | 도도 | 2021.07.11 | 2942 |
| 91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2943 |
| 90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2943 |
| 89 |
덕분절
| 도도 | 2021.11.22 | 2948 |
| 88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2964 |
| 87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2965 |
| 86 |
진달래꽃
| 도도 | 2022.04.05 | 2966 |
| 85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2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