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802
  • Today : 583
  • Yesterday : 1297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3499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2 하나의날 file 도도 2020.11.12 4319
331 부활주일을 보내며~ file 도도 2019.04.26 4303
330 경각산 가는 길에 file 운영자 2007.11.11 4299
329 2021 성탄절 축하화분 file 도도 2021.12.25 4297
328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 file 도도 2018.12.27 4295
327 4월 첫주입니다 file 도도 2017.04.05 4290
326 예배당 전기공사 file 도도 2019.01.13 4271
325 구음창과 대북소리 file 도도 2020.10.27 4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