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0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4102 |
| 339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4099 |
| 338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4098 |
| 337 |
빗방울
| 도도 | 2021.07.11 | 4097 |
| 336 |
경각산 가는 길에
| 운영자 | 2007.11.11 | 4088 |
| 335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4085 |
| 334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4072 |
| 333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4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