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쓴 글씨>> 시집 출간 기념
서울에서 대전에서 강진에서 해남에서 익산에서
오신 시인님들이
불재에서 시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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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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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위드 커피 With Coffee | 도도 | 2018.04.29 | 3374 |
339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3380 |
338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3383 |
337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3385 |
336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3390 |
335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3390 |
334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3393 |
333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3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