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39
  • Today : 814
  • Yesterday : 1142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2528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6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file 도도 2018.11.23 2397
355 진달래 점심 초대 file 도도 2018.12.10 2399
354 이현필 선생 생가 구인회 2011.07.26 2402
353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file 도도 2019.10.14 2403
352 구인회 2008.11.17 2404
351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file 도도 2019.06.07 2410
350 진달래 정원이 file 도도 2018.11.12 2412
349 불재의 하늘아래 file 도도 2018.09.09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