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쓴 글씨>> 시집 출간 기념
서울에서 대전에서 강진에서 해남에서 익산에서
오신 시인님들이
불재에서 시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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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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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3614 |
307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3609 |
306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3595 |
305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3588 |
304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3588 |
303 | 묵 상 | 구인회 | 2008.09.21 | 3585 |
302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3585 |
301 | 나의 달려갈 길 | 도도 | 2019.06.30 | 3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