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32
  • Today : 827
  • Yesterday : 1071


20180612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이 물님을 뵈러 오셨습니다.

아드님의 성품과 진로에 관한 상담을 통해서 서로 가족 간에 이해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컬러는 우리 안에 필요를 보여주고 바로 우리 자신을 나타내 주는

신비한 영적인 도구입니다.

아드님과 온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당당하고 제목소리를 분명히 내 는 삶을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꾸미기_20180613_110112.jpg


꾸미기_20180613_122242.jpg


꾸미기_20180613_12225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8 생사 [1] 하늘꽃 2010.08.23 1839
267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도도 2011.03.20 1839
266 빛나는 육각재 file 도도 2019.04.30 1839
265 주일 아침 봄비가... [2] 도도 2011.03.20 1840
264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도도 2015.04.08 1840
263 땅에 쓴 글씨 file 도도 2015.12.14 1840
262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도도 2017.07.26 1842
261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file 도도 2017.08.07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