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858
  • Today : 929
  • Yesterday : 991


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구인회 조회 수:3408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3339
35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3341
34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3353
33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3362
32 육각제 file 운영자 2007.01.06 3372
» 불재의 오늘(2006. 4. 9) file 구인회 2006.04.16 3408
30 돌십자가 [1] 송화미 2006.06.13 3415
29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file 도도 2022.07.18 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