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 도도 | 2019.06.24 | 1730 |
| 203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16.04.11 | 1727 |
| 202 |
덕분절
| 도도 | 2021.11.22 | 1727 |
| 201 |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 도도 | 2016.08.31 | 1726 |
| 200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1726 |
| 199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1725 |
| 198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725 |
| 197 |
그 아기가 ...
| 도도 | 2015.12.23 |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