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사도행전 21:17)
When we arrived in Jerusalem, the brothers welcomed us joyfully.
8개월 만에 선장 비밀님이 외국에서 돌아오셨는데
육지에서 얼마 쉬지도 못하고 또 바다로~
브라질로 배를 타러 가셔야한다네요.
서로 기쁨으로 영접하고 또 잠시 떠나있다가
다시 또 기꺼이 영접할 날이 오겠지요.
우주의 신비한 영적인 비밀을 풀고 또 풀며
몸 성히 뫔 강건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1706 |
115 | 광주 518 기념 공원 | 도도 | 2019.05.18 | 1695 |
114 | 사도행전 15장 | 도도 | 2019.05.20 | 1641 |
113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도도 | 2019.05.25 | 1737 |
112 | 늦은 봄날 오후 | 도도 | 2019.05.26 | 1732 |
111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1706 |
110 | 루디아 | 도도 | 2019.05.29 | 1773 |
109 | 사랑의교회 가족들 | 도도 | 2019.06.03 | 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