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008.10.23 22:55
이 뭣꼬?
바램이 기이하다..
그대는 무슨 꿈과 계획을 잉태하여
산고를 겪는가?
아무리 채우고 채워도
목이 마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하모니카 장로님
![]() | 도도 | 2020.10.02 | 2634 |
347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 도도 | 2008.09.07 | 2633 |
346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 구인회 | 2008.04.07 | 2631 |
345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2628 |
344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 도도 | 2020.11.02 | 2628 |
343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 도도 | 2021.10.31 | 2627 |
342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2625 |
341 |
노동삼매경
![]() | 운영자 | 2007.11.10 | 2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