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8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 도도 | 2019.04.08 | 2564 |
187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2565 |
186 | 진달래 말씀(5.18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18 | 2573 |
185 | 보름이 십자가 만들기 [1] | 운영자 | 2008.07.24 | 2576 |
184 |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1] | 구인회 | 2008.05.08 | 2578 |
183 | 보물찾기(장기자랑) [1] | 구인회 | 2008.10.19 | 2586 |
182 |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 도도 | 2017.01.05 | 2586 |
181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2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