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2020.02.13 13:11
20200202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8 | 해인아, 성유야, 서영아, 나비좀 봐, 귀엽지 않니? | 운영자 | 2008.06.29 | 2565 |
187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2566 |
186 | 진달래 말씀(5.18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18 | 2575 |
185 | 보름이 십자가 만들기 [1] | 운영자 | 2008.07.24 | 2576 |
184 |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1] | 구인회 | 2008.05.08 | 2579 |
183 | 보물찾기(장기자랑) [1] | 구인회 | 2008.10.19 | 2587 |
182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2587 |
181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도도 | 2016.12.27 | 2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