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2 |
불재 고양이
[1] ![]() | 운영자 | 2008.06.17 | 2300 |
211 | 얼음새꽃 | 구인회 | 2008.12.08 | 2301 |
210 |
할렐루야 선교사님과 함께~
![]() | 도도 | 2020.07.09 | 2301 |
209 | 10대종단종교인 평화연대 모임 | 도도 | 2020.06.11 | 2303 |
208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 도도 | 2016.12.27 | 2311 |
207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 도도 | 2017.06.29 | 2311 |
206 |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 | 도도 | 2018.12.17 | 2311 |
205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15차 | 도도 | 2016.10.25 |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