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2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2746 |
| 411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2848 |
| 410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2881 |
| 409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2752 |
| 408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2731 |
| 407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2670 |
| 406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2789 |
| 405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2645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