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675
  • Today : 579
  • Yesterday : 943


 20210519




2009년부터 12년째 진달래교회 교우들이 


대한불교조계종 귀신사 봉축법요식에 함께하여 축하하는 날,


어두워진 미망의 사바세계에 등불 밝혀지이다.


모든 사람, 모든 생명에게 자비와 평화가 항상 함께 하여지이다




            인연의 매듭은 "스승을 만나는 일"이다


            무래무거 無來無去 천래천거 天來天去 

                                                    -숨님 축사 중에서






20210519_104426[꾸미기].jpg

숨 이병창목사 축사 장면



20210519_113129[꾸미기].jpg

대적광전 뒷뜰 에 핀 우산이끼



20210519_113236[꾸미기].jpg

뒷 계단에 오르면 탑과 보물이 있다.


20210519_113957[꾸미기].jpg

평화님과 숨님



20210519_120554[꾸미기].jpg

무여스님과 함께 진달래교우들


20210519_120658[꾸미기].jpg

상현거사님과 함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file 도도 2008.09.07 2648
99 하모니카 장로님 file 도도 2020.10.02 2651
98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file 도도 2020.11.02 2653
97 돌십자가 file 운영자 2007.07.29 2657
96 수인서영 [3] 구인회 2011.06.21 2657
95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file 도도 2021.10.31 2660
94 진달래마을 풍경(3.9) [1] file 구인회 2008.03.09 2662
93 진달래말씀(2009.1.4) [3] 구인회 2009.01.04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