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를 마치고
점심 만찬 후에
모종 심기에 모두들 나섰습니다.
기권사님과 이혜경 집사님 열성은
아무도 따를 자 없습니다.
부추와 당귀와 오미자와 복분자까지
상추 등
어제는 고추와 고구마 모종도 구해서
심었는데 간밤에 비님이 오셨드랬습니다.
오늘 내리쬐는 햇빛은 살랑 부는 봄바람과 함께
단단히 뿌리내리기에 훌륭합니다
천지조화 충만한 계절을 위하여
여호와이레 할렐루야 아자자~~~~~
201505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2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909 |
251 | 우리 정원이 첫돌 [1] | 구인회 | 2014.02.28 | 1908 |
250 | 추수감사 [2] | 도도 | 2014.12.13 | 1908 |
249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1905 |
248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도도 | 2014.08.24 | 1899 |
247 | 웅포에서 온 감 | 도도 | 2019.11.05 | 1898 |
246 | 이현필 선생 생가 | 구인회 | 2011.07.26 | 1895 |
245 | 감 | 구인회 | 2008.11.17 | 1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