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6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2879 |
195 |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3.04 | 2726 |
194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2785 |
193 | 종려주일에.... | 도도 | 2018.03.27 | 42189 |
192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3603 |
191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2693 |
190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2748 |
189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2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