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 도도 | 2018.09.20 | 1992 |
59 |
기권사님과 함께...
[2] ![]() | 도도 | 2016.04.03 | 1991 |
58 |
나는 그분을 안다
[2] ![]() | 도도 | 2016.07.26 | 1991 |
57 |
사도행전 3장
![]() | 도도 | 2019.02.13 | 1991 |
56 |
땅에 쓴 글씨
![]() | 도도 | 2015.12.14 | 1990 |
55 |
진달래 점심 초대
![]() | 도도 | 2018.12.10 | 1990 |
54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 도도 | 2018.07.10 | 1989 |
53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 도도 | 2015.06.22 | 1988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