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2019.04.08 13:28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6 | 늦은 봄날 오후 | 도도 | 2019.05.26 | 2038 |
315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도도 | 2019.06.10 | 2041 |
314 |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 구인회 | 2009.12.13 | 2043 |
313 | 위드 커피 With Coffee | 도도 | 2018.04.29 | 2046 |
312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도도 | 2019.12.09 | 2047 |
311 | The Leaders - 하늘님의 뮤지컬 공연 | 도도 | 2019.04.29 | 2048 |
310 | "菊花와 산돌" | 도도 | 2019.05.17 | 2048 |
309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도도 | 2019.06.07 | 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