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008.10.19 22:17
![](./files/attach/images/63/750/004/201.jpg)
![](./files/attach/images/63/750/004/200.jpg)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6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1741 |
435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1795 |
434 |
꽃교회가 전하는 말
![]() | 도도 | 2022.04.10 | 1797 |
433 |
진달래꽃
![]() | 도도 | 2022.04.05 | 1809 |
432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 도도 | 2021.12.25 | 1837 |
431 |
2021 성탄절 축하화분
![]() | 도도 | 2021.12.25 | 1856 |
430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 도도 | 2021.12.10 | 1877 |
429 |
덕분절
![]() | 도도 | 2021.11.22 | 1765 |
에~ 또오,
칸님도~ 멋있네 그려....
하늘도 오늘따라 7080 통키타가수 처럼 보이고.......ㅋㅋㅋ
모두 같이 놀아줘서 고마왔소...
하여튼 돈이쓰면 빵사묵어 버려........
다음에 또 놉시다. 이가을 이 다가기전에.....
해 있을 때 <무궁화가 피었습니다>놀이도 한번 하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