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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 고추모종심기 도도 2022.05.01 1741
435 진달래 텃밭 도도 2022.04.19 1795
434 꽃교회가 전하는 말 file 도도 2022.04.10 1797
433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1809
432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file 도도 2021.12.25 1837
431 2021 성탄절 축하화분 file 도도 2021.12.25 1856
430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file 도도 2021.12.10 1877
429 덕분절 file 도도 2021.11.22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