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0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3030 |
259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3030 |
258 |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 구인회 | 2008.03.17 | 3033 |
257 | 불기 2563년 | 도도 | 2019.05.13 | 3037 |
256 | 진달래 꽃그늘 독서모임 | 도도 | 2017.05.09 | 3041 |
255 | 찻집에서 [1] | 김향미 | 2008.06.05 | 3050 |
254 | 제주2공항 out | 도도 | 2020.01.12 | 3050 |
253 |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 도도 | 2018.12.17 | 3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