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2 | 그날이 오면 | 도도 | 2018.08.28 | 3031 |
251 | 찻집에서 [1] | 김향미 | 2008.06.05 | 3034 |
250 | 신의 정원을 정성 들여........... [1] | 도도 | 2008.07.24 | 3039 |
249 | 부활주일 | 도도 | 2017.04.30 | 3043 |
248 |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 도도 | 2020.04.14 | 3043 |
247 |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사님들 | 도도 | 2020.06.11 | 3049 |
246 | 불재 고양이 [1] | 운영자 | 2008.06.17 | 3064 |
245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3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