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02
  • Today : 518
  • Yesterday : 851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 진달래말씀(2009.1.4) [3] 구인회 2009.01.04 3507
307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file 도도 2020.11.09 3503
306 꽃교회가 전하는 말 file 도도 2022.04.10 3502
305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file 도도 2017.09.14 3498
304 김만진집사님 귀국 file 도도 2017.03.04 3495
303 예배당 전기공사 file 도도 2019.01.13 3492
302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file 도도 2019.04.08 3488
301 나의 달려갈 길 file 도도 2019.06.30 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