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3969 |
339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도도 | 2016.06.11 | 3968 |
338 | 진달래꽃 | 도도 | 2022.04.05 | 3966 |
337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3957 |
336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3949 |
335 | 빗방울 | 도도 | 2021.07.11 | 3948 |
334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3928 |
333 |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 도도 | 2017.12.27 | 3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