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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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을 달고~
![]() | 도도 | 2021.05.02 | 2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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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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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 감 대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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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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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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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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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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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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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