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2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도도 | 2018.08.16 | 3694 |
171 | 그날이 오면 | 도도 | 2018.08.28 | 3819 |
»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3785 |
169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3359 |
168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3578 |
167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3779 |
166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3655 |
165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3414 |